'만들어주다'는 '만들어 주다'와 같이 띄어 써야 할까요? '만들어주다'와 같이 붙여 써야 할까요? 만들어주다 띄어쓰기에 대 해 살펴보겠습니다.

<만들어주다 띄어쓰기>
만들어주다'는 '만들어 주다'와 같이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만들어주다'와 같이 붙여 쓰는 것도 허용이 됩니다.
※ 원칙적으로는 '만들어 주다'와 같이 띄어 써야 하지만 '만들어주다'와 같이 붙여 씀도 허용됨.
① 만들어 주다 (원칙)
② 만들어주다 (허용)
'만들어주다'는 '만들다'와 '주다'가 결합된 용언으로서 '만들어'는 본동사(본용언)이고 '주다'는 보조동사(보조용언)인데요, 한글맞춤법 제5장 제3절 제47항에서는 보조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씀도 허용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들어 주다'와 같이 띄어 써도 되고 '만들어주다'와 같이 붙여 써도 됩니다.

(예) 아빠께서 비행기를 만들어 주셨다. (원칙)
(예) 아빠께서 비행기를 만들어주셨다. (허용)
(예) 사장님께서 회식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원칙)
(예) 사장님께서 회식 자리를 만들어주었다. (허용)
(예) 엄마께서 전세 자금을 만들어 주셨다. (원칙)
(예) 엄마께서 전세 자금을 만들어주셨다. (허용)

<참고사항>
'만들어 주고 있다'의 경우에는 '만들어주고 있다'와 같이 붙여 쓸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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