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

원추세포 간상세포 상식

성공기도 2023. 8. 23.

눈은 어떻게 색깔을 구별할 수 있을까요? 바로 원추세포 때문입니다, 사물의 상이 망막에 맺히면 두 종류의 세포(원추세포 간상세포)가 빛을 감지합니다. 바로 물체의 색깔을 구별하는 원추세포와 명암을 구별하는 간상세포 인데요, 원추세포 간상세포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추세포> 

우리 눈에는 약 600만개의 원추세포가 있는데요, 이 세포는 색깔을 구별하는 역할을 합니다. 원추세포는 간상세포보다 빛에 민감하지 않아 약 50~100배 정도는 밝아야 빛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두운 밤에 원추세포는 빛을 잘 감지하지 못하므로, 우리는 밤에 어두운 곳에서는 색깔을 구별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밝은 곳에서 반응하는 원추세포는 눈동자의 중심부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초점을 잘 맞출 수 있어 밝은 곳에서 초점을 맞추면 선명하게 사물이 보입니다.

 

 

<간상세포>

우리 눈에는 약 1억개의 간상세포가 있는데요, 이 세포는 명암을 구별하는 역할을 합니다. 간상세포는 원추세포와는 달리 빛에 예민하므로 밤에 작은 빛만 있는 어두운 곳에서도 물체의 명암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반응하는 간상세포는 눈동자의 둘레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원추세포보다 초점이 잘 맞지않아 어두운 곳에서 시야의 모든 물체가 명암만 구분되면서 막연하게 형체만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눈은 어떻게 사물을 볼 수 있을까>

물체에서 반사된 빛은 눈동자와 수정체를 지나 망막에 상(형체)으로 맺히게 됩니다. 수정체는 카메라의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상이 맺히게 합니다. 망막에 맺힌 사물의 형체(상)를 망막의 시세포가 받아들여 시각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해 우리가 물체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눈동자의 둘레에는 '홍채'가 있는데요, 눈에 있는 근육으로 수축과 이완을 하면서 눈동자의 크기를 조절해 줍니다. 즉, 빛의 양을 조절하는 카메라의 조리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망막에는 상(형체)이 거꾸로 맺힙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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