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어속담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뜻 및 한자성어

고두암 2023. 10. 20.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낙숫물이 바위를 뜷는다는 어떤 뜻일까요?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뜻,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한자성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뜻>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로,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있게 하면 마침내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있게 하면 마침내 큰일을 이룰 수 있다.

 

 

(예)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고 작은 노력이라도 지속적으로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예)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고 지금 너의 노력이 별 성과를 내지는 못해도 계속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한자성어>

'수적천석'입니다. 수적천석은 '떨어지는 물방울(낙숫물)이 돌을 뜷는다'는 말로, 보잘것 없는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있게 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수적천석(水滴穿石)

보잘것 없는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있게 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

 

 

수적천석의 개별 한자의 뜻은 (水 : 물 수) (滴 : 물방울 적) (穿 : 뚫을 천) (石 : 돌 석)입니다.

 

 

<수적천석 유래>

송나라의 '장괴애'가 숭양현 현령으로 있을 때 이야기다. 장괴애는 관아를 둘러보다가 곳간에서 급히 나오는 한 관원을 잡아 몸을 조사했다. 

 

아니나 다를까 상투 속에서 엽전 한 닢이 나왔다. "이게 웬 돈이냐? 곳간에서 훔친 것이지?"

 

 

그러자 그 관원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장괴애는 형리를 불러 곤장을 치라고 했다.

 

그러나 죄인인 그 관원은 수긍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사또, 엽전 한 푼 훔쳤다고 곤장을 치다니요?"

 

 

"이놈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구나. 하루 한 푼이 천 일이면 천 푼이다. 물방울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돌을 뚫는다고 했다." 즉, '수적천석'을 말한 것이지요. 

 

 

장괴애는 이렇게 말하면서 칼을 빼어 죄인의 목을 쳤다. 이 이야기에서 수적천석이 유래된 것이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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