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

데려다주다 띄어쓰기 상세 설명

고두암 2025. 7. 23.

띄어쓰기가 혼동되기 쉬운 말 중에 '데려다주다'가 있는데요, '데려다주다'는 '데려다 주다'와 같이 띄어 써야 할까요? '데려다주다'와 같이 붙여 써야 할까요? '데려다주다 띄어쓰기'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데려다주다 띄어쓰기

<데려다주다 띄어쓰기>

'데려다주다'는 띄어쓰기 없이 붙여 써야 맞는 표현이 됩니다. 동사 '데려다주다'는 "일정한 곳까지 함께 거느리고 가 주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데리다'와 '주다'가 합성되어 한 단어가 된 합성어이므로 모든 음절을 붙여서 '데려다주다'와 같이 붙여 써야 합니다.

 

- 데려다주다 (O)

- 데려다 주다 (X)

 

 

간혹 보면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다"와 같이 '데려다 주다'로 띄어 쓰는 경우가 있는데요, '데려다주다'로 붙여 써야 올바른 표현이 됩니다.

<예문 학습>

(예) 친구를 공항에 데려다주었다 (O)

(예) 친구를 공항에 데려다 주었다 (X)

 

(예)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었다 (O)

(예)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었다 (X)

 

 

(예) 동생을 친척집에 데려다주었다 (O)

(예) 동생을 친척집에 데려다 주었다 (X)

 

(예) 엄마는 나를 학교에 데려다주셨다 (O)

(예) 엄마는 나를 학교에 데려다 주셨다 (X)

<데려다주다 모셔다드리다 관계>

'모셔다드리다'는 '데려다주다'의 높임 표현으로, '모시다'와 '드리다'가 합성되어 한 단어가 된 합성어입니다. 따라서 모든 음절을 붙여서 '모셔다드리다'와 같이 붙여 써야 합니다.

 

 

(예) 손님을 역까지 모셔다드렸다 (O)

(예) 손님을 역까지 모셔다 드렸다 (X)

 

(예) 어르신을 댁까지 모셔다드렸다 (O)

(예) 어르신을 댁까지 모셔다 드렸다 (X)

<데려다주다의 방언들>

① 디다주다

'데려다주다'의 방언 (전북)

 

② 딜다주다

'데려다주다'의 방언 (전라)

 

 

③ 델따주다

'데려다주다'의 방언 (경상)

<참고사항>

'바래다주다'의 경우도 '바래다'와 '주다'가 합성되어 한 단어가 된 합성어이므로 모든 음절을 붙여서 '바래다주다'와 같이 붙여 써야 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띄어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찾아뵙다 띄어쓰기 상세 설명  (0) 2025.07.06
여 띄어쓰기 참고하세요  (1) 2024.10.08
들어가다 띄어쓰기  (0) 2024.10.02
두번째 띄어쓰기  (0) 2024.06.28
할만하다 띄어쓰기  (0) 2024.05.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