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마력과 토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마력과 토크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마력과 토크의 차이>
① 마력(馬力, Horse Power)
마력이란 엔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 동력을 뜻합니다. 최대 출력을 최대 마력이라고 하며, 1분당 엔진 회전수(rpm)가 몇 회전을 하면 몇 마력의 최고 출력을 얻을 수 있는가를 나타냅니다.
마력이 높다는 것은 일정 시간당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좋아 차량의 가속력이 높고 최고 속도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능 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② 토크(Torque)
토크란 엔진이 내는 순간적인 힘을 뜻합니다. 즉, 하나의 축에 1m 길이의 막대를 직각으로 달고 끝에 1kg짜리 추를 연결했 을 때 축에 전달되는 회전력이 바로 1kg.m입니다.
두 대의 차량이 동일한 조건이라면 최대 토크가 높은 차량이 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력과 토크의 관계>
마력이 높은 차는 최고 속도가 높으며, 토크가 높은 차는 최고 속도까지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차량이 마력은 높지만 토크가 낮다면 최고 속도는 높지만 그 속도까지 도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반대로 마력이 낮고 토크가 높다면 최고 속도는 낮은 대신 그 속도까지 빨리 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자동차 상식>
① 새차 광택하기
차량 출고 후 3개월까지는 도색면이 미세하게 건조되기 때문에 차량 외부의 광택은 좋지않습니다. 광택은 사람의 피부를 벗기는 것과 같기 때문에 오히려 새차의 도색면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3개월 이후에 세차 후 왁스로 광택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광택 등의 작업은 1년 정도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빗길은 타이어 공기압을 낮춰야 한다?
빗길에서 타이어 공기압을 낮추면 접지 면적을 넓혀주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수막현상으로 인해 더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올때는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15% 높게 유지해야 타이어의 홈이 벌어져 배수성을 높여주고 수막현상 이 줄어듭니다.
③ 새차 고속 주행으로 길들이기
새차를 길들이기 위해 일부러 고속도로 주행을 몇 번은 해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하지만 새차의 경우 실린더와 트랜스미션 에 아주 미세한 입자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2,000km까지는 고속주행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④ 추운날은 예열을 길게하기
추운날에 예열은 필요하지만 오랜 시간 예열은 연료 낭비와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작용합니다. 가솔린 차량의 경우 겨울철 에는 2분, 여름철에는 1분 정도면 충분하며, LPG 차량의 경우도 겨울에 5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⑤ 가속페달을 밟고 시동걸기?
가속페달을 밟으며 이루어지는 공회전은 엔진에 부담을 주어 차량을 고장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LPG 운전자의 경우 가속페달을 밟은 상태로 시동을 거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급발진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브레이크를 밟은 상 태에서 시동을 걸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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