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잘된다'와 '잘됀다'가 있는데요, '잘된다 잘됀다'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잘된다 잘됀다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잘된다 잘됀다 맞춤법>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잘된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잘된다 (O)
- 잘됀다 (X)
'일이나 현상, 물건 등이 썩 좋게 이루어지다 / 사람이 훌륭하게 되다'는 의미를 지닌 말은 '잘되다'이므로 '잘된다'가 바른 표현이며, '잘됀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예) 오늘은 일이 생각대로 잘된다. (O)
(예) 오늘은 일이 생각대로 잘됀다. (X)
(예) 오늘은 이상하게도 공부가 잘된다. (O)
(예) 오늘은 이상하게도 공부가 잘됀다. (X)
그럼 '잘됬다'와 '잘됐다' 중에서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이 경우는 '잘됬다'는 잘못된 표현이며, '잘됐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그 이유는 '잘됐다'는 '잘되었다'의 준말이기 때문입니다.
(예) 올해는 벼 농사가 잘됬다. (X)
(예) 올해는 벼 농사가 잘됐다. (O)
(예) 올해는 장사가 생각보다 잘됬다. (X)
(예) 올해는 장사가 생각보다 잘됐다. (O)

<참고사항>
① 잘된다 (O) / 잘됀다 (X)
② 잘됬다 (X) / 잘됐다. (O)
③ 잘됬어 (X) / 잘됐어 (O)
④ 잘될까 (O) / 잘됄까 (X)
⑤ 잘됬구나 (X) / 잘됐구나 (O)
이상으로 설명을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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