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비올때 운전 비오는 날 운전요령

성공기도 2023. 5. 21.

비올때 운전을 하기가 맑은 날보다는 많이 어려운데요, 비올때 운전, 즉, 비오는 날 운전요령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 습니다.

 

 

<비오는 날 운전요령>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빗길 안전운전이 특히 중요한데요, 노면이 계속해서 젖은 상태로 있기 때문에 자칫 미끄러지기 쉽 고, 차량의 제동거리도 평소보다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산을 쓴 보행자는 우산에 시야가 가려져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방어운전이 더욱 필요합니다. 

 

 

① 평소보다 20% 이상 감속 운전

빗길에서 제동거리는 평소보다 40~60%까지 길어져 유사시에 자동차를 제어하기가 힙듭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20% 이상 속도를 줄여야 안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마른 도로에서 제동거리가 24m였다면, 젖은 도로의 경우에는 제동거리가 31m로 7m나 길어집니다.

 

 

② 평소보다 안전거리 2배이상 확보

비오는 날에는 시야가 좁고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2배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위급 상황시 앞차와의 추 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③ 평소보다 타이어 공기압 10% 높이기

젖은 도로에서 공기압이 낮으면 타이어와 노면에 수막이 생겨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공기압을 10% 높여 주면 타이어의 트레드 패턴이 벌어져 빗물의 배수성이 좋아지고 수막현상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수막현상이란?

비에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주행할 때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얇은 수막이 형성되어 타이어가 도로에 접면하지 않고 물 위에  떠가는 현상으로, 차량을 제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④ 수막현상 예방 

수막현상으로 차량이 미끄러질 경우, 물 웅덩이 위에서는 풋브레이크를 밟지 말고 핸들을 두 손으로 힘있게 움켜지며, 엑셀에서 발을 떼고 속도를 자연스럽게 줄여, 타이어와 노면의 회전 마찰력을 회복시키도록 합니다.

 

 

⑤ 빗길에서는 낮에도 전조등 켜기 

앞차나 옆차가 일으키는 물보라에 앞이 흐려지므로 시야 확보를 위해 전조등을 켜야 합니다. 전조등을 켜면 다른 차량에 본인의 차량에 대한 존재와 위치를 알리는 역할도 됩니다.

 

⑥ 운행전 와이퍼 점검 

와이퍼는 소모품으로서, 와이퍼 고무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쉽게 닳습니다. 비오는 날에 시야확보는 필수이므로, 와이 퍼가 제대로 닦이지 않는다면 반드시 교체해야 합니다.

 

 

<참고사항>

물 웅덩이의 깊이가 차량의 범퍼보다 깊을 경우 차량 문틈으로 고인 빗물이 유입돼 바닥 매트와 차체 철판에 곰팡이가 번식하여 냄새가 계속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물이 깊은 웅덩이를 통과할 때 수동 차량은 1단으로 놓고 서행하며 통과해야 하고, 오토 차량은 L에 고정하고 가속페달을 놓지 않은 상태로 부드럽게 통과해야 배기통에 물이 흡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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