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근묵자흑 근주자적은 어떤 뜻일까요? 근묵자흑 근주자적 뜻, 근묵자흑 근주자적 유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근묵자흑 근주자적 뜻>
'근묵자흑'은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말로, 나쁜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나쁜 버릇이 물들게 된다'는 뜻이며, '근주자적'은 '붉은색을 가까이 하면 붉게 물든다는 말로, 주위의 환경에 따라 사람의 마음이 바뀔 수 있다'는 뜻입니다.
① 근묵자흑(近墨者黑)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말로, 나쁜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나쁜 버릇이 물들게 됨을 뜻함.
개별한자의 뜻은 (近 : 가까울 근) (墨 : 먹 묵) (者 : 사람 자) (黑 : 검을 흑)입니다.

② 근주자적(近朱者赤)
붉은색을 가까이 하면 붉게 물든다는 말로, 주위의 환경에 따라 사람의 마음이 바뀔 수 있음을 뜻함.
개별한자의 뜻은 (近 :가까울 근) (朱 : 붉을 주) (者 : 사람 자) (赤 : 붉을 적)입니다.

<근묵자흑 근주자적 유래>
중국 서진의 학자 부현이 편찬한 '태자소부잠'에 있는 구절입니다.
'붉은색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붉게 묽들고,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게 물든다. 소리가 조화로우면 맑게 울리고, 형상이 바르면 그림자도 바르다.'

스승이 훌륭하면 제자도 그 행실을 보고 배워 훌륭하게 성장하고, 불량한 무리와 어울리면 보고 배우는 것이 나쁜 짓이어서 자기도 나쁜 방향으로 나간다는 말이다.

즉, 좋은 환경에서 좋은 친구와 생활하면 좋은 영향을 받고, 나쁜 환경에서 나쁜 친구와 생활하면 나쁜 영향을 받는다는 뜻인 것이다.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가 어릴 때 이사를 세 번이나 하였는데, 바로 근주자적과 근묵자흑을 경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맹모삼천'이라는 고사성어가 유래된 것입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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