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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흙같이 칠흑같이 맞춤법

성공기도 2024. 2. 27.

'칠흙같이'와 '칠흑같이' 중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요? 칠흙같이 칠흑같이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칠흙같이 칠흑같이 맞춤법

 

<칠흙같이 칠흑같이 맞춤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칠흑같이'가 바른 표현입니다.

 

- 칠흙같이 (X)

- 칠흑같이 (O) 

 

 

'옻칠처럼 검고 광택이 있음. 또는 그런 빛깔'을 뜻하는 말은 '칠흑(漆黑)'입니다. 따라서 '칠흙같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 칠흑(漆黑)

옻칠처럼 검고 광택이 있음. 또는 그런 빛깔.

 

(예) 칠흙같이 어두운 밤이다. (X)

(예)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다. (O)

 

 

(예) 칠흙같이 검은 머리카락. (X)

(예) 칠흑같이 검은 머리카락. (O) 

 

 

(예) 칠흙같이 검은 대문을 들어섰다. (X)

(예) 칠흑같이 검은 대문을 들어섰다. (O)

 

어원에 가까운 '칠흑'과 어원에서 멀어진 '칠흙'이 모두 쓰이고 있으나 어원에 가까운 '칠흑'이 널리 쓰이고 있으므로 '칠흑'을 표준어로 삼습니다. (표준어규정 2장 1절 5항)

 

 

<참고사항>

① 칠흙

 '칠흑(漆黑)'의 비표준어.

 

② 칠칠야밤

'칠흑같은 밤'의 북한말.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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