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난' 또는 '심난하다'와 '심란' 또는 '심란하다'는 말을 들어보셨을텐데요, '심난 심란', '심난하다 심란하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심난 심란, 심난하다 심란하다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난, 심난하다>
① 심난(甚難)
매우 어려움(심난하다의 어근).
② 심난(甚難)하다
(형편이나 처지 등이) 매우 어렵다.
(예) 심난했던 지난 일이 생각난다.
(예) 그도 심난했던 시절이 있었다.
(예) 심난한 세월이 가면 기쁜 날도 올 것이다.
※ 심난(甚難)하다는 매우 어렵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심란, 심란하다>
① 심란(心亂)
마음이 어수선함.
② 심란(心亂)하다
마음이 어수선하다.
(예) 오늘은 마음이 심란하다.
(예) 그는 심란한 얼굴을 하고 있다.
(예) 마음이 심란하여 일이 손에 안 잡힌다.
※ 심란(心亂)하다는 마음이 어수선하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심난하다 유의어>
① 고되다
하는 일이 힘에 겨워 고단하다.
② 어렵다
겪게 되는 곤란이나 시련이 많다.
③ 지난(至難)하다
지극히 어렵다.

<심란하다 유의어>
① 뒤숭숭하다
느낌이나 마음이 어수선하고 불안하다.
② 산란(散亂)하다
어수선하고 뒤숭숭하다.
③ 싱숭생숭하다
마음이 들떠서 갈팡질팡하고 어수선하다.
④ 심산(心散)하다
마음이 어수선하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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