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갑산' 또는 '삼수갑산'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산수갑산과 삼수갑산은 어떤 뜻일까요? 산수갑산뜻 삼수갑산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산수갑산 뜻 삼수갑산 뜻>
'산수갑산'은 '삼수갑산'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즉 '산수갑산'이 아니라 '삼수갑산'이 올바른 표현인 것입니다.
① 산수갑산 (X)
'삼수갑산'의 잘못된 표현.
② 삼수갑산 (O)
올바른 표현으로, 삼수갑산(三水甲山])은 함경남도에 있는 '삼수'와 '갑산'이라는 지역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삼수(三水)와 갑산(甲山)은 함경남도 북서쪽과 동북쪽에 있는 오지로서 두 지역 모두 날씨가 춥고 산세가 험해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귀양지로 유명했습니다.

<삼수갑산을 가다 뜻>
멀고 험한 곳으로 가다. 또는 매우 어려운 지경에 이르다는 뜻입니다.
삼수(三水)와 갑산(甲山)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귀양지였으므로, 삼수(三水)와 갑산(甲山)은 춥고 험한 지역이나 유배지와 같은 의미를 지니게 되었고 '삼수갑산을 가다'가 관용구로 쓰이면서 ‘멀고 험한 곳으로 가다’ ‘매우 어려운 지경에 이르다’는 의미를 갖게 된 것입니다.
(예)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꼭 할 거야.
(예) 삼수갑산을 갈지라도 기필코 할 거야.
(예)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일단 먹을 건 먹자.

<글을 마치면서>
많은 분들이 '삼수갑산'을 '산수갑산'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요, '삼수갑산'이 올바른 표현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바른용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 참고하세요 (0) | 2024.09.23 |
|---|---|
| 없애다 없에다 맞춤법 참고하세요 (0) | 2024.08.26 |
| 대가를 치르다 댓가를 치르다 맞춤법 (0) | 2024.06.15 |
| 심난 심란 심난하다 심란하다 차이 (0) | 2024.06.13 |
| 없데요 없대요 차이 간략 설명 (0) | 2024.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