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시원하다'와 '쉬원하다'가 있는데요, '시원하다'가 맞을까요? '쉬원하다'가 맞을까요? 시원하다 쉬원하다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시원하다 쉬원하다 맞춤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원하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 시원하다 (O)
- 쉬원하다 (X)
'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하거나, 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이어 마음이 후련하거나, 답답한 마음이 풀리어 흐뭇하고 가뿐하거나, 말이나 행동이 활발하고 서글서글하거나, 음식이 차고 산뜻하거나, 음식이 뜨거우면서 속을 후련하게 하는 점이 있다' 등의 뜻을 지닌 말은 '시원하다'이며, '쉬원하다'는 말은 애초부터 없는 말로 잘못된 표현입니다. 따라서 '시원하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예) 선풍기 바람이 제법 시원하다. (O)
(예) 선풍기 바람이 제법 쉬원하다. (X)
(예) 가을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O)
(예) 가을 바람이 쉬원하게 느껴진다. (X)
(예) 비가 와서 날씨가 정말 시원하다. (O)
(예) 비가 와서 날씨가 정말 쉬원하다. (X)

<시원하다 유의어>
① 가뿐하다
몸의 상태가 가볍고 상쾌하다. / 마음에 부담이 없이 가볍고 편안하다.
② 개운하다
기분이나 몸이 상쾌하고 가뜬하다. / 음식의 맛이 산뜻하고 시원하다. / 바람 따위가 깨끗하고 맑은 느낌이 있어 상쾌하다.
③ 상쾌하다
느낌이 시원하고 산뜻하다.
④ 서글서글하다
생김새나 성품이 매우 상냥하고 너그럽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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