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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다 깨닳았다 맞춤법 참고하세요

고두암 2025. 3. 30.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깨달았다'와 '깨닳았다'가 있는데요, 깨달았다 깨닳았다 중에 어느 말이 바른 표현일까? 깨달았다 깨닳았다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깨달았다 깨닳았다 맞춤법

<깨달았다 깨닳았다 맞춤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깨달았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 깨달았다 (O)

- 깨닳았다 (X)

 

 

'깨달았다'의 기본형인 '깨닫다'는 '사물의 본질이나 이치 따위를 생각하거나 궁리하여 알게 되다' 또는 '감각 따위를 느끼거나 알게 되다'는 의미를 지닌 동사로서 '깨닫고, 깨닫는, 깨달아, 깨달으니, 깨달았다' 등으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깨달았다'가 바른 표현이고 '깨닳았다'는 잘못된 표현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깨닫다'를 '깨닳다'로 착각하여 '깨닳았다'를 사용하곤 하는데요, '깨닳다'라는 말은 잘못된 표현이자 애초부터 없는 말이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문 학습>

(예) 이제야 내 잘못을 깨달았다 (O)

(예) 이제야 내 잘못을 깨닳았다 (X)

 

(예)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았다 (O)

(예)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깨닳았다 (X)

 

 

(예) 그는 낭비벽이 심한 걸 깨달았다 (O)

(예) 그는 낭비벽이 심한 걸 깨닳았다 (X)

 

(예) 그는 자신이 못난 걸 이제 깨달았다. (O)

(예) 그는 자신이 못난 걸 이제 깨닳았다. (X)

<깨달았다 기본형 깨닫다 쓰임>

① 사물의 본질, 이치 등을 알게 되다.

(예) 나의 어리석음을 이제야 깨달았다.

(예) 나는 오랜 수행 끝에 진리를 깨달았다.

(예) 이제야 모든 것이 진실이라는 걸 깨달았다.

 

 

② 감각 등을 느끼거나 알게 되다.

(예) 누가 나를 비방한다는 걸 깨달았다.

(예) 내게 위기가 찾아왔음을 깨달았다.

(예)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짐을 깨달았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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